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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추상

땔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15.

 

 

춥고 가난하던 시절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미리 미리 땔감을 준비해야 했다.

처마밑에 그득하게 쌓여있는 장작더미를 보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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