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아산만 갯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25. 썰물이 된 갯벌에는 갯고랑과 소금자국만이 신비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물과 갈매기 (0) 2014.08.05 갯벌의 일몰 (0) 2014.07.26 한낮의 바다 (0) 2014.07.23 간조의 매향리 (0) 2014.07.23 만조의 포구 (2) (0) 2014.07.22 관련글 그물과 갈매기 갯벌의 일몰 한낮의 바다 간조의 매향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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