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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아산만 갯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25.

 

 

썰물이 된 갯벌에는 갯고랑과 소금자국만이 신비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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