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그물과 갈매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8. 5. 그물을 쳐놓은 곳에 갈매기가 놀고 있었는데 그물의 기하학적인 풍경과 어울려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섬에 가고 싶다. # 2 (0) 2014.09.16 고랫부리의 칠면초 (0) 2014.09.15 갯벌의 일몰 (0) 2014.07.26 아산만 갯벌 (0) 2014.07.25 한낮의 바다 (0) 2014.07.23 관련글 그 섬에 가고 싶다. # 2 고랫부리의 칠면초 갯벌의 일몰 아산만 갯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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