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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9. 16.

 

 

영흥도 쪽으로 오다가 물이 썰물때라 목섬으로 들어갔다..

바다에는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었는데 섬 주위에는 예쁜 해당화가 피어 있었다.

 

 

아직은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길이 드러나지 않았다.

 

 

 

 

 

 

 

 

길이 완전히 드러나자 섬을 건너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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