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9. 16. 영흥도 쪽으로 오다가 물이 썰물때라 목섬으로 들어갔다.. 바다에는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었는데 섬 주위에는 예쁜 해당화가 피어 있었다. 아직은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길이 드러나지 않았다. 길이 완전히 드러나자 섬을 건너가는 사람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섬 이야기 (0) 2014.10.01 속초 바닷가 (0) 2014.09.29 고랫부리의 칠면초 (0) 2014.09.15 그물과 갈매기 (0) 2014.08.05 갯벌의 일몰 (0) 2014.07.26 관련글 석섬 이야기 속초 바닷가 고랫부리의 칠면초 그물과 갈매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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