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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석섬 이야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1.

 

 

석섬은 영흥도에서 가까운 무인도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할 때에만 뭍으로 나타나는 모래섬인데

물때를 맞추다보니 비가 뿌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 우리 일행만 있을줄 알았는데 웬 꼬마가 물웅덩이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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