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이 어두워지자 호수 산책로에 불이 켜지면서 멋진 야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두갈래 길에서 가는 사람 과 오늘 사람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 속의 문 (0) | 2014.09.09 |
---|---|
오늘 만난 오방색 (0) | 2014.09.08 |
저녁무렵의 광교호수 (0) | 2014.09.07 |
코스모스와 바다향기 (0) | 2014.09.05 |
구봉도 미인송 (0) | 2014.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