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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새벽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8.

 

 

해가 뜨기전의 바다는 연 파스텔 톤이다. 하늘빛도 물빛도 순한 빛을 머금고 일출을 기다린다.

 

 

 

 

 

 

 

 

동이 트기도 전 바다에는 어둠을 가르며 일을 나가는 어촌 사람들의 부지런한 삶의 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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