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새벽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8. 해가 뜨기전의 바다는 연 파스텔 톤이다. 하늘빛도 물빛도 순한 빛을 머금고 일출을 기다린다. 동이 트기도 전 바다에는 어둠을 가르며 일을 나가는 어촌 사람들의 부지런한 삶의 현장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와 그물 (0) 2014.10.10 매향리의 일출 (0) 2014.10.09 새벽의 바다 (0) 2014.10.07 울진 죽변항 (0) 2014.10.05 석섬 이야기 (0) 2014.10.01 관련글 바다와 그물 매향리의 일출 새벽의 바다 울진 죽변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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