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바다와 그물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10. 아직 물이 빠지지 못한 갯고랑에는 그물이 쳐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에서 (0) 2014.11.16 탄도항의 일몰 (0) 2014.11.06 매향리의 일출 (0) 2014.10.09 새벽의 바다 (0) 2014.10.08 새벽의 바다 (0) 2014.10.07 관련글 다대포에서 탄도항의 일몰 매향리의 일출 새벽의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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