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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다대포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1. 16.

 

 

사진작품으로만 보고 가고 싶어하던 다대포 바닷가에 드디어 도착했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진 한파탓에 바람은 정신없이 불고 모래톱에는 잔물결이 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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