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다대포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1. 16. 사진작품으로만 보고 가고 싶어하던 다대포 바닷가에 드디어 도착했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진 한파탓에 바람은 정신없이 불고 모래톱에는 잔물결이 일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읍천항의 여명과 일출 (0) 2014.11.17 다대포의 일몰 (0) 2014.11.16 탄도항의 일몰 (0) 2014.11.06 바다와 그물 (0) 2014.10.10 매향리의 일출 (0) 2014.10.09 관련글 읍천항의 여명과 일출 다대포의 일몰 탄도항의 일몰 바다와 그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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