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서 바다는 빛을 받아 시시각각 여러가지 색으로 변했다.
또한 장노출로 노출시간에 변화를 주자 성난 파도가 안개처럼 변하며
몽환적인 꿈꾸는 바다가 되었다.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섬에 가고 싶다 # 3 (0) | 2014.11.22 |
---|---|
주상절리 (0) | 2014.11.18 |
읍천항의 여명과 일출 (0) | 2014.11.17 |
다대포의 일몰 (0) | 2014.11.16 |
다대포에서 (0) | 2014.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