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오후 민속촌에서 만난 아이들과 사람들로 인해 명절의 맛을 느끼고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세시 풍속들을 볼 수 있었다.
군밤 장수 아주머니와 아래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질 소리가 아주 정겹다.
토정비결을 보아주는 아주머니 곁에 남자들이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우르르 모여서 토정비결을 보고 있다. 살기 힘든 요즘 세태를 보는 것 같다.
설날 오후 민속촌에서 만난 아이들과 사람들로 인해 명절의 맛을 느끼고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세시 풍속들을 볼 수 있었다.
군밤 장수 아주머니와 아래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질 소리가 아주 정겹다.
토정비결을 보아주는 아주머니 곁에 남자들이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우르르 모여서 토정비결을 보고 있다. 살기 힘든 요즘 세태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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