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수섬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5. 7. 이른 새벽 오랫만에 수섬으로 나갔다. 벌써 풀이 많이 자라 이슬에 옷자락이 젖었다. 옅은 안개가 끼어 걱정을 했으나 그래도 해는 떠올라 드넓은 초원을 환하게 비춰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도의 일출 (0) 2015.05.18 이슬과 빛망울 (0) 2015.05.07 안개 낀 수섬 (0) 2015.03.26 수섬의 일출 (0) 2015.03.19 별을 찾아서 (0) 2015.03.18 관련글 형도의 일출 이슬과 빛망울 안개 낀 수섬 수섬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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