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히 하늘은 잔뜩 흐렸고 안개비까지 뿌리고 있었다. 그래도 그냥 있을 수없어
말농장이 있는 목장으로 향했다. 목장은 안개에 휩싸여 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는데
그래도 말들은 자유롭게 몰려다니며 풀을 뜯고 있었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문화 박물관 # 1 (0) | 2015.07.06 |
---|---|
소나무 숲 (0) | 2015.07.05 |
용눈이 오름 (0) | 2015.07.05 |
안개 속의 길 (0) | 2015.07.01 |
길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5.07.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