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에서는 여러가지 야생화가 피어 한껏 자태를 드러냈는데 아쉬운 것은
내가 무식하여서 꽃 이름을 잘 모르는 것이었다.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자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라는 시도 있는데 정말 아쉬웠다.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친구 다람쥐 (0) | 2015.08.07 |
---|---|
동물 농장 (0) | 2015.08.06 |
수련 (0) | 2015.07.30 |
개망초 (0) | 2015.07.30 |
도라지꽃 (0) | 2015.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