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사람들이 바빠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쓸어도 쓸어도 떨어지는 낙엽때문에
골치거리이겠지만 가을의 정취를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너무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모습조차도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추억속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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