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장옥정의 집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 3. 요염하고 아름다운 여인 장희빈, 민속촌에 있는 장옥정의 집을 촬영장소로 쓰다가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였다. 그녀와 어울리는 분홍 빛 커튼이 드리워진 아름다운 밀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의 폐선 (0) 2016.01.10 데칼코마니 (0) 2016.01.09 새해 첫날에 (0) 2016.01.02 산수유가 있는 풍경 (0) 2015.11.26 산수유 마을 (0) 2015.11.24 관련글 호수의 폐선 데칼코마니 새해 첫날에 산수유가 있는 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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