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한섬의 파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4. 저녁무렵이 되자 바람은 더 거세어지고 조용하던 바다에는 파도소리가 포효하듯 으르렁거렸다. 파도를 실감나게 담기위해 셔터타임을 계속 바꿔가며 촬영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남항의 파도 (0) 2016.02.06 신남항의 여명 (0) 2016.02.06 휴휴암의 파도 (0) 2016.02.03 물골 (0) 2016.01.29 썰물의 갯벌 (0) 2016.01.27 관련글 신남항의 파도 신남항의 여명 휴휴암의 파도 물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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