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신남항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6. 이른 새벽 우리는 삼척의 해신당으로 올라가 신남항의 여명을 장노출로 담았다. 어제보다는 바람도 잦아들고 날씨도 생각보다는 덜 추워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하늘이 잔뜩 흐린 것을 보니 일출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를 보며 (0) 2016.02.07 신남항의 파도 (0) 2016.02.06 한섬의 파도 (0) 2016.02.04 휴휴암의 파도 (0) 2016.02.03 물골 (0) 2016.01.29 관련글 파도를 보며 신남항의 파도 한섬의 파도 휴휴암의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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