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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신남항의 여명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6.

 


 

이른 새벽 우리는 삼척의 해신당으로 올라가 신남항의 여명을 장노출로 담았다.

어제보다는 바람도 잦아들고 날씨도 생각보다는 덜 추워서 다행이었다.

그러나 하늘이 잔뜩 흐린 것을 보니 일출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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