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파도와 조약돌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9. 파도는 거센 힘으로 조약돌을 덮치고 후려치며 어우른다. 때로는 사납게 때로는 부드럽게 감싸안으며... 그것이 그들의 대화인줄은 나중에야 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안의 일출 (0) 2016.02.13 한낮의 갈남항 (0) 2016.02.10 파도를 보며 (0) 2016.02.07 신남항의 파도 (0) 2016.02.06 신남항의 여명 (0) 2016.02.06 관련글 서해안의 일출 한낮의 갈남항 파도를 보며 신남항의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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