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종류의 기러기 일텐데도 경안천에 있는 놈들은 조금 다른것 같았다.
아름다운 배경이 있어서인지 논에서 보았던 쇠기러기떼 하고는 많이 달랐다.
자태도 우아하고 다리도 붉어서 <붉은 장화>로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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