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경안천의 귀여운 새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27. 고니를 촬영하기 위해 추위에 떨며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 가까이까지 다가와서 무엇을 주워먹는 새가 있었다. 참새 비슷하게 생겼는데 박새라고 한다. 위와 아래에 찍한 새는 모양 그대로 노란 턱멧새라고 한다. 물에 거꾸로 박혀 잠수를 하며 한참만에 떠오르는 이 새는 비오리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봉도의 노루귀 (0) 2016.03.15 너도 바람꽃 (0) 2016.03.10 경안천의 기러기들 (0) 2016.02.26 경안천의 고니들 (0) 2016.02.25 기러기떼 (0) 2016.02.21 관련글 구봉도의 노루귀 너도 바람꽃 경안천의 기러기들 경안천의 고니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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