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다시 가본 경안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11. 무갑사에 갔다가 그곳에서 가까운 경안천에 잠시 다시 들려보았다. 고니는 하나도 없고 가끔 기러기떼가 날아 올랐는데, 그놈들도 곧 먼길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새보다는 빛을 받아 반짝이는 나무와 갈대등 아름다운 경안천의 풍경을 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못 낚시터 (0) 2016.03.29 고삼저수지 (0) 2016.03.28 봄을 기다리는 연지 (0) 2016.03.04 그물 (0) 2016.03.03 포구의 아침 (0) 2016.03.02 관련글 연못 낚시터 고삼저수지 봄을 기다리는 연지 그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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