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청노루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30. 청노루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름 전에 갔다가 헛탕을 치고 온 곳을 이날 다시 찾아갔다. 청노루귀는 귀해서인지 일반 노루귀보다 조금 늦게 피는것 같았다. 색깔도 보라빛이 있는가하면 청색과 하늘색도 있었다. 낙엽 위로 가녀린 꽃대를 피워 올린 노루귀가 기특하고 대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앙의 자태 (0) 2016.04.02 앉은 부채 (0) 2016.03.30 동백꽃 (0) 2016.03.26 구봉도의 노루귀 (0) 2016.03.15 너도 바람꽃 (0) 2016.03.10 관련글 원앙의 자태 앉은 부채 동백꽃 구봉도의 노루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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