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목련꽃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7. 필때는 여왕같이 피고 질때는 거지같이 진다는 목련꽃도 점점 지고 있네요. 제방을 찾아주시는 님들~ 잠시 이웃나라에 다녀오겠습니다. 빈방이지만 발길 끊지 마시고 가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따라 나들이 (0) 2016.05.14 할미꽃 (0) 2016.04.28 원앙의 자태 (0) 2016.04.02 앉은 부채 (0) 2016.03.30 청노루귀 (0) 2016.03.30 관련글 엄마따라 나들이 할미꽃 원앙의 자태 앉은 부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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