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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

목련꽃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7.

 

 

 

필때는 여왕같이 피고 질때는 거지같이 진다는 목련꽃도 점점 지고 있네요.

제방을 찾아주시는 님들~ 잠시 이웃나라에 다녀오겠습니다.

 빈방이지만 발길 끊지 마시고 가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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