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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중국 출사

소도시의 아침풍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15.

 

 

흥화시는 크지는 않지만 호텔도 있고 아담한 소도시였다.

새벽에 눈이 떠져서 아침 일찍 호텔 주변을 한바퀴 돌며 동네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듯이 우리의 시골풍경과 거의 비슷하였다.

 

 

 

 

오토바이 삼륜차 자전거가 뒤섞이어 제각기 분주하다.

 

 

 

 

우리나라의 옛 교통수단인 경운기도 보이고 아래는 뭐하는 기계인지 김이 모락모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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