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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중국 출사

흥화시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15.

 

 

 

변두리 동네를 돌아보니 좁은 공간에도 유채를 심어 유채꽃이 만발하였고

서민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드러나곤 했다.

빨래를 널어놓은 것과 이른새벽 가축의 먹이를 준비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우리 농촌과 별로 다를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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