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봄날은 간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24. 어느덧 벗꽃은 바람에 휘날려 꽃비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떨어지는 꽃잎을 표현하기 위해 ND필터를 끼고 장노출로 촬영을 했다. 이꽃들이 지고 나면 곧 봄날도 가버리겠지.... 여기서부터는 몽환적인 봄날을 표현하기 위해 아웃포커싱과 다중으로 촬영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촌 저수지 (0) 2016.04.26 복숭아 골에서 (0) 2016.04.25 농원의 봄날 (0) 2016.04.24 민속마을의 봄 (0) 2016.04.23 안개속의 민속마을 (0) 2016.04.22 관련글 문촌 저수지 복숭아 골에서 농원의 봄날 민속마을의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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