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문촌 저수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26. 감곡에 간김에 문촌 저수지에 들렸다. 이제 막 녹색의 잎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나무들과 아직 지지않은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반영을 만들어 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0) 2016.04.29 나의 살던 고향은 (0) 2016.04.27 복숭아 골에서 (0) 2016.04.25 봄날은 간다. (0) 2016.04.24 농원의 봄날 (0) 2016.04.24 관련글 일출 나의 살던 고향은 복숭아 골에서 봄날은 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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