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운염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29. 일년 여만에 운염도를 찾았더니 그간 많이 달라져 있었다. 칠면초가 자라던 깊었던 갯벌은 물막이 공사로 이렇게 평평한 넓은 벌판이 되었고, 이 땅도 언젠가는 집들이 들어서는 땅이 될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소묘 3 (0) 2016.07.04 목마른 대지 (0) 2016.06.30 천주교 공소 (0) 2016.06.09 굴업도 큰마을 (0) 2016.06.09 감천 문화마을 (0) 2016.06.06 관련글 비오는 날의 소묘 3 목마른 대지 천주교 공소 굴업도 큰마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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