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목마른 대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30. 둑위로 올라가 오래전에 조성해 놓은 곳을 찾았더니 대지는 타는 목마름으로 쩍쩍 갈라져 있었다. 장마철이라는데 마른 장마인지 물 한방울 없는 목마른 대지는 비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랫부리의 여명 (0) 2016.08.11 비오는 날의 소묘 3 (0) 2016.07.04 운염도 (0) 2016.06.29 천주교 공소 (0) 2016.06.09 굴업도 큰마을 (0) 2016.06.09 관련글 고랫부리의 여명 비오는 날의 소묘 3 운염도 천주교 공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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