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그 섬에 가고 싶다.# 6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7. 3. 그섬에 가고 싶다. 점점 물이 빠지면서 길이 드러나는 아련한 목섬의 풍경을 시간차 장노출로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물의 바다 (0) 2016.08.12 밀물의 바다 (0) 2016.08.11 느린부리의 아침 (0) 2016.07.03 영종도에서 (0) 2016.07.01 간월암 (0) 2016.06.12 관련글 썰물의 바다 밀물의 바다 느린부리의 아침 영종도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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