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간월암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12. 서산쪽에 갔다가 물때가 맞아 간월암에 들렸다. 우리가 도착하니 물은 점점 빠지고 있었다. 하늘은 흐려서 일몰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하늘이 점점 붉어지기 시작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린부리의 아침 (0) 2016.07.03 영종도에서 (0) 2016.07.01 목기미 해변 (0) 2016.06.10 큰물 해변 (0) 2016.06.08 굴업도를 가다. (0) 2016.06.07 관련글 느린부리의 아침 영종도에서 목기미 해변 큰물 해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