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큰물 해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8. 굴업도의 유일한 큰물해변의 썰물때의 모습. 멀리 전설을 간직한 세개의 바위섬인 선단여가 보인다. 썰물때의 모래 무늬가 희한한 그림을 그렸다. 밀물때의 해변 풍경을 장노출로 잡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암 (0) 2016.06.12 목기미 해변 (0) 2016.06.10 굴업도를 가다. (0) 2016.06.07 태종대 (0) 2016.06.05 해운대와 동백섬 (0) 2016.06.03 관련글 간월암 목기미 해변 굴업도를 가다. 태종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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