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해운대와 동백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3. 참 좋아진 세상이다. 하루종일 걸려야 갈 수 있던 부산을 친구들과 하루 나들이 길에 휘돌아 보고 올 수 있다니... 서울에서 불과 두시간 반만에 부산에 도착하여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을 보고 태종대 바다와 감천마을을 들려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먹고 집에 올수 있다니 정말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업도를 가다. (0) 2016.06.07 태종대 (0) 2016.06.05 바다와 노인 (0) 2016.05.28 만조의 새벽 (0) 2016.05.27 풀등의 아침 (0) 2016.05.23 관련글 굴업도를 가다. 태종대 바다와 노인 만조의 새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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