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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해운대와 동백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6. 3.

 

 

 

참 좋아진 세상이다. 하루종일 걸려야 갈 수 있던 부산을

친구들과 하루 나들이 길에 휘돌아 보고 올 수 있다니...

서울에서 불과 두시간 반만에 부산에 도착하여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을 보고 태종대 바다와 감천마을을 들려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먹고 집에 올수 있다니 정말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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