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바다와 노인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28. 이침 해가 솟아오르는 바다에서 노인은 무엇을 응시하는 것일까 먼 바다를 보며 자신이 살아온 삶을 반추하는 지도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종대 (0) 2016.06.05 해운대와 동백섬 (0) 2016.06.03 만조의 새벽 (0) 2016.05.27 풀등의 아침 (0) 2016.05.23 풀등의 일몰 (0) 2016.05.19 관련글 태종대 해운대와 동백섬 만조의 새벽 풀등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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