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풀등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23. 이튿날 이른 아침 우리는 대이작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풀등에 갔다. 아침빛을 받은 모래섬은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와 노인 (0) 2016.05.28 만조의 새벽 (0) 2016.05.27 풀등의 일몰 (0) 2016.05.19 바다의 신기루 (0) 2016.05.18 대이작도 (0) 2016.05.17 관련글 바다와 노인 만조의 새벽 풀등의 일몰 바다의 신기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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