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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풀등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23.

 

 

이튿날 이른 아침 우리는 대이작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풀등에 갔다.

아침빛을 받은 모래섬은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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