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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만조의 새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27.

 

 

밀물의 수위가 제일 높은 만조가 되어 고랫부리에 나가 보았다.

새벽의 푸르스름한 어둠속에서 바다는 둑 아래까지 차서 출렁거리고

오묘한 색으로 점점 변해가는 만조의 새벽바다를 느린 셧터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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