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만조의 새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27. 밀물의 수위가 제일 높은 만조가 되어 고랫부리에 나가 보았다. 새벽의 푸르스름한 어둠속에서 바다는 둑 아래까지 차서 출렁거리고 오묘한 색으로 점점 변해가는 만조의 새벽바다를 느린 셧터로 찍어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와 동백섬 (0) 2016.06.03 바다와 노인 (0) 2016.05.28 풀등의 아침 (0) 2016.05.23 풀등의 일몰 (0) 2016.05.19 바다의 신기루 (0) 2016.05.18 관련글 해운대와 동백섬 바다와 노인 풀등의 아침 풀등의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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