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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영흥도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8. 22.

 

 

 

일몰을 보려고 영흥도에 나가 보았다. 그러나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구름이 가려서 일몰도 보지 못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그냥 돌아서기가 섭섭하여 다리 몇장 촬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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