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7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8. 22. 영흥도를 가는 길에 선재도를 건너다 보니 목섬의 하늘이 아주 아름다웠다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내려가 보았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무척 많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감도 (0) 2016.08.23 영흥도에서 (0) 2016.08.22 썰물의 바다 (0) 2016.08.12 밀물의 바다 (0) 2016.08.11 그 섬에 가고 싶다.# 6 (0) 2016.07.03 관련글 선감도 영흥도에서 썰물의 바다 밀물의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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