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두물머리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9. 26. 새벽 일찍 두물머리에 나갔다.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곧 구름속에 가려지고 말았다.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안개 낀 강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속의 두물머리 (0) 2016.09.28 가마우찌의 군무 (0) 2016.09.27 주문진 아들바위 (0) 2016.09.20 저수지의 아침 (0) 2016.09.12 안반데기 (0) 2016.09.11 관련글 안개속의 두물머리 가마우찌의 군무 주문진 아들바위 저수지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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