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황무지 벌판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0. 12. 살아있는 갯벌에 물을 막고 흙을 메꾸어 만들어 놓은 황무지 땅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 염분이 빠지지 않았는지 염생식물만이 뿌리를 내리고 나무 한그루 자라지 않은 황무지 벌판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섬의 야경 (0) 2016.10.15 운염도 마을 (0) 2016.10.13 갈라진 땅 (0) 2016.10.11 칠면초 갯벌 (0) 2016.10.10 전시작품 (0) 2016.10.08 관련글 뚝섬의 야경 운염도 마을 갈라진 땅 칠면초 갯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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