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운염도 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0. 13. 마지막 남아있던 운염도 주민도 외출중인지 마을은 조용하고 쓸쓸했다. 생선을 말리던 장대옆에 폐선 조각만 나딩굴고.. 그래도 비닐하우스엔 생선말리는것도 있고 고추도 보였다. 아 아직 그래도 사람이 남아있구나 안도감이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끓어오르는 강 (0) 2016.10.18 뚝섬의 야경 (0) 2016.10.15 황무지 벌판 (0) 2016.10.12 갈라진 땅 (0) 2016.10.11 칠면초 갯벌 (0) 2016.10.10 관련글 끓어오르는 강 뚝섬의 야경 황무지 벌판 갈라진 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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