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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소래 포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 31.

 

 

                포구에는 마침 밀물때여서 물이 가득 들어와 있었다.

 

         고기잡이 배들도 출어를 마치고 모두 제자리에 정박한 후여선지 포구는 고깃배들로 부산스러웠다.

 

         갈매기들도 먹잇감을 찾으러 배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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