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개펄의 본 얼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 29. 소래 습지에 도착하니 마침 썰물때여선지 에스 라인을 그리는 개펄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얼른 망원으로 바꾸어 몇커트를 찍고 나올때 보니 어느새 밀물로 바뀌어 개펄은 바다밑으로 숨어버리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 포구 (0) 2010.01.31 소래 생태 해양공원 (0) 2010.01.30 일몰의 시간에 (0) 2010.01.28 책 테마파크 (0) 2010.01.28 돌과 그림자 (0) 2010.01.28 관련글 소래 포구 소래 생태 해양공원 일몰의 시간에 책 테마파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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