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율동공원에 들렸더니 그동안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새로운 공간 "책 테마파크"가 생겼다.
나즈막한 언덕에 조각공원도 만들어 재미있는 조각품들이 군데군데 서있고 여러가지 설치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차 있었다.
오늘은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대충 원경들만 찍고 꼭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
오랫만에 율동공원에 들렸더니 그동안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새로운 공간 "책 테마파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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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대충 원경들만 찍고 꼭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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