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꽁꽁 얼었고 간간이 얼음이 녹은 곳에는 물이 고여 맞은편 언덕에 있는 성당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오후에 햇볕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멀지 않은 율동공원으로 나왔다.
몇년전 자전거를 배울때는 자주 들리던 곳이었는데 오늘은 얼음사진을 찍으러 오랫만에 산책을 나왔다.
올해는 강추위에 호수는 꽁꽁 얼어붙었고 계곡에도 큰 얼음장 밑으로 시냇물이 졸졸흐르고 있었다.
호수는 꽁꽁 얼었고 간간이 얼음이 녹은 곳에는 물이 고여 맞은편 언덕에 있는 성당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오후에 햇볕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멀지 않은 율동공원으로 나왔다.
몇년전 자전거를 배울때는 자주 들리던 곳이었는데 오늘은 얼음사진을 찍으러 오랫만에 산책을 나왔다.
올해는 강추위에 호수는 꽁꽁 얼어붙었고 계곡에도 큰 얼음장 밑으로 시냇물이 졸졸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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