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마을은 교토에서 버스로 한사간쯤 걸리는 곳에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동백이 아직 피어있고 단풍도 이제 절정이었다.
이동네의 특산물은 절임 종류인지 짠지나 절임종류를 많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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