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도시의 새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2. 23. 모두 잠든 한밤중에도 잠들지 못하는 도시가 있다. 이른 새벽 동이 틀때까지 환한 불을 켜고 일을 하는 공장도 있다. 공단의 굴뚝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마치 오로라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裸木 (0) 2016.12.27 진위천에서 (0) 2016.12.24 안개 낀 아침 (0) 2016.12.20 삼능의 명품 소나무숲 (0) 2016.12.01 스님의 나들이 (0) 2016.11.30 관련글 밤의 裸木 진위천에서 안개 낀 아침 삼능의 명품 소나무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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