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진위천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12. 24. 평소에도 물안개가 자주 생기는 곳이어서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진위천을 찾았으나 습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물안개가 전혀 없었다. 마른 풀에 서리만 하얗게 붙어 쓸쓸함을 더해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연지에서 (0) 2016.12.28 밤의 裸木 (0) 2016.12.27 도시의 새벽 (0) 2016.12.23 안개 낀 아침 (0) 2016.12.20 삼능의 명품 소나무숲 (0) 2016.12.01 관련글 새벽 연지에서 밤의 裸木 도시의 새벽 안개 낀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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