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겨울나무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 30. 겨울나무의 노래 ) --> 칼바람 불어와이 몸 사정없이 때려도) --> 울지 않으리죽지 않으리.) --> 이미 떨칠 것 다 떨치고빈손의 결연함뿐인) --> 나의 존재 나의 삶인 것을.) --> 살을 에는 듯한 바람온몸으로 맞으며) --> 안으로 안으로는 새봄새 생명을 만들어 가리정연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던 날 (0) 2017.02.10 한밤의 소나무숲 (0) 2017.02.08 눈밭에서 놀다. (0) 2017.01.26 눈쌓인 호수 (0) 2017.01.24 소양호의 물안개 (0) 2017.01.16 관련글 눈 오던 날 한밤의 소나무숲 눈밭에서 놀다. 눈쌓인 호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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